Permutrix DevLog #05

편집기 여백을 줄이고 옆 패널을 재구성해 레이어 구조에 더 많은 공간을 준 개발 기록입니다.

1분 2026년 8월 29일 편집
2026년 6월의 밀도 개선 방향을 이어받아 발전한 현재 Permutrix 작업 공간

이번 편집기 개선은 아주 현실적인 문제에서 시작했습니다. 조작부가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해 에셋과 레이어 구조, 캔버스가 비좁게 보였습니다.

작업을 위한 공간 만들기

이전 화면은 각 조작부만 보면 여유로웠지만, 정작 전체 작업 공간은 작게 느껴졌습니다. 에셋 조작부가 세로 공간을 많이 차지했고, 레이어 구조도 프로젝트를 충분히 보여 주지 못했습니다.

6월의 개선에서는 밀도를 단순한 시각 스타일이 아니라 사용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보았습니다. 캔버스를 계속 보면서도 프로젝트의 더 많은 부분을 한눈에 확인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레이아웃 개선

  • 글자와 간격을 줄여 제작 도구에 어울리는 촘촘한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 왼쪽 아이콘 탭을 Assets, Appearance, Transform, Pattern 작업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 Asset Browser 조작부의 높이를 줄여 더 많은 그림이 보이게 했습니다.
  • 오른쪽 열을 단순화해 Layer Hierarchy에 집중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작업에 맞게 공간을 조절하기 쉽도록 패널 크기 변경을 개선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진 원칙

현재 편집기는 이 글 이후에도 다시 발전했지만, “조작부가 그림을 가리지 않고 뒷받침해야 한다”는 원칙은 같습니다. 지금도 Live Canvas, 생성 결과, 레이어 구조를 읽기 쉬운 작업 영역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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